며칠동안 얼마나 열심히 놀았??던지 코피가 터져버렸다. 근래 보름정도 정신없이 놀았더니 며칠전부터 피묻은 코딱지가 나오더니... 세수하다 코 푸는데 터져버리네...ㅎㅎ 세수하는 중 계속 피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어제 딱 쉬었으면 했는데, 소가 이란에서 잠깐 들어왔다 해서 퇴근하고 움직였더니...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어제가 고비였지 싶은데... 아.... 오늘은 회사 영화 모임이 있는데 어쩌나. 영화만 보고 집으로... (가능할까-_-) 적당히 먹고 일찍 집으로 가서 푹? 쉬고 싶다.
SimpleCalc.java - 예제의 원본 출처를 알 수 없습니다. -_-; 큐(queue),스택(stack) 을 이용해서 괄호'(' 까지 있는 산식을 계산해 보자. queue : 먼저 입력된 값을 먼저 반환 stack : 마지막으로 입력된 값을 먼저 반환 사용 queue : 계산식의 숫자, operator statck : operator, 계산된 값, 계산할 값 계산식 문자열을 왼쪽에서 부터 읽어서 숫자면 queue에 operator 라면 statck에 담는다. 새로운 operator를 stack에 담을 때, stack에 이미 있는 operator 의 우선순의가 같거나 높으면 stack의 operator를 queue로 옮긴 후 새로운 operator를 stack에 담는다. queue엔 모든 숫자, o..
회사 형들과 한잔하러 가는 길에 같이 택시를 탔는데... 택시에 두고(흘렀지) 내렸다. -_-; 택시비를 내가 계산하려 했다면 잃어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회사형이 택시비를 내려는데 건방지게? "제가 낼께요~" 할 수도 없고.(이게 건방진건가?) 하차 후 대략 1분 쯤 지나서 지갑이 없다는 걸 알았다. 참 난감하더라. 콜센터에 전화하니 직접 콜해서 탑승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남지 않는단다. 좋지 않아~~!! 지갑에 이것저것 많이? 있는디.. oTL 운전면허증, 집현관키, 은행현금카드 몇개, 신용카드 몇개? 등등 그리고 현금 약 4만냥 문젠 신분증으로 사용중인 운전면허증에 적혀있는 주소가 예전 주소라는... 우체통에 넣어도 받지 못할 확률 99% 젠장 그래도 지갑에 명함이 들어있어서 연락이 올지도 ..
원본 : http://docs.springnote.com/pages/685039 목차 개요 설정 사용 문제점 해결 weblogic error loading fckstyle.xml 참고문서 개요# 괜찮은 웹 편집기다. http://www.fckeditor.net/ 에서 FCKeditor 최신 버전과 java버전을 다운로드 한다. FCKeditor 최신버전을 적당한 위치에서 압축해제 한다. java 버전의 src(소스)를 소스 디렉토리에 넣는다. 또는 jar 파일을 WEB-INF/lib 디렉토리에 넣는다. 설정# fckconfig.js 파일에서 서블릿이 호출되도록 다음 6개 라인을 수정합니다. FCKConfig.LinkBrowserURL = FCKConfig.BasePath + 'filemanager/bro..
간만에 바이크를 좀 탔다. 강화도를 한바퀴 돌았는데 올들어 첫번째 투어?인 셈이다. 이번 투어... 상당히 힘들었다. (넘 추워~~ -_-) 전날밤 뉴스에선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인지 당일엔 비가오지 않더라고 ^^ 이것저것 챙겨서 출발했는데 서울에선 괜찮았었는데 서울을 살짝 벗어나니 춥더라 -_-; 폴라티에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체육복 상의만 걸치고 간게... (처음부터 얼어죽을 결심이나 한거지) 그래도 바지안에 타이즈를 입고 있어서 아랫쪽은 괜찮았었는데 윗쪽은 장난 아니더라. 오죽했으면 달려야 할 길에서 평균 50km/h 의 속도로 다녔을까?? ㅎㅎ 봄이라기 보단 늦겨울에 가깝더라고. 봄내음이 좀 날까 싶었는데 웬걸... 휑~~하더라 아직 봄기운을 만끽하긴 이른듯 싶다. 다음주말(4월 5일경)쯤이면 ..
출처 : http://www.psoug.org/reference/dbms_utility.html 다음 내용은 최신 버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은 위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General Information Purpose Container for a group of unrelated utility procedures and functions First Availability 7.3.4 Source {ORACLE_HOME}/rdbms/admin/dbmsutil.sql Built-in Data Types -- array of anydata TYPE anydata_array IS TABLE OF ANYDATA INDEX BY BINARY_INTEGER; -- Lists of database links ..
2월 중순부터 토지공사 지원중이다. 분당... 상당히 멀다. 출근시간만 1시간 40분 -_- 좋지 않아~~!!! 일하는 사무실도 상황이 좋지 않다. 꽉 막힌곳이다. 이런 곳에서 일이 제대로 되겠냐고요~~~ 창문이 없다. 날씨가 맑은지 비오는지도 모르지... (티타임엔 밖으로 나가지만... 그래도 좋지 않아~) 그리고!!! 출근길... 지하철 2호선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2호선.... 초죽음이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ㅎㅎ 바이크 생각이 간절했었지.. 2월엔 추워서리 바이크로 출근하는 건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요즘 날씨가 많이 풀리고 해서 바이크로 출근을 시도했다. '음... 1시간 40분 거리라....' 바이크로 얼마나 달려야 할지 몰라서 평소 출근시간에 출발했다. 대량 요정도 코스.. 신림..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 것이 바이크 계절이 돌아왔나보다. ㅎㅎ 그래서... 필요한 공구?들을 구입했다. 꼭 필요했던 게 펑크 수리킷이다. 예전에 집으로 가는 도중 나사못이 뒷바퀴에 박힌적이 있었다. 참 난감하더라고 그래서 다음엔 꼭 펑크수리셋을 챙겨서 투어?하리라고 다짐을 했었지... 나머진 아직까지 찬바람 때문에 무릎보도대는 필요할 듯 했고, 황사 때문에 마스크도.. -_- 프로텍트가 내장된 재킷이나 바지를 구매하려 했지만 비싸다.. oTL 재킷이나 바지는 좀 더 알아본 후 구입결정을 해야할 듯 하다.
요즘 욕실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뚜러뻥(액체로 된 것)을 주문했다. -_-; 욕실의 물 빠지는 곳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랐기에 고민하다가... 웹서핑 도중 괜찮은? 넘을 발견했다. 2리터짜리 6개가 1만원... ㅋ 세면대 머리카락도 빼기 귀찮은데 잘 됐다 싶더라고 바로 주문... (뚜러뻥이 머리카락을 녹여버리더라고..) 주문한 게 도착한 후 욕실 하수구?입구가 분리 되는 걸 알았다. ㅎㅎ 고것만 청소하니 깔끔해 지더군... ^^; 갑자기 뚜러뻥이 필요없어졌다. ㅎㅎ -_- 필요없어진 뚜러뻥을 어디다 사용한다냐... 생각을 좀 해봐야 할 듯하다. 욕실청소할 때 사용하면 되려나?? 봄맞이 대청소할 때 사용해야 겠구나 ㅍㅎㅎㅎㅎ 추가1.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3월... 왠지 따뜻한 느낌..
핸드폰 상태가 좋지 않아서? 바꿨다. LGT로 옮기려 했는데(가입비가 면제라서) 통화 음질이 좋지 않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결국 SKT로 옮겼다. 옮기고 나서 많은 통화를 해 보지 못해서 통화 음질이 어떤지 판단하긴 힘들다. :) 그래도 예전 폰처럼 중간에 끊기고 가끔 통화권이탈 되는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예전 폰의 소프트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음) 모토로라 MS900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듯 싶다. ㅍㅎㅎ 영상통화는 당연히 안되고... 카메라도 없다. 상당히 깔끔한 녀석이다. 나온지 1년 정도? 된 넘인데 실물은 처음봤다. (그만큼 좋지 않단 얘긴가??? ㅋ) 추가1. 전화번호 검색이 좀 이상하다. 먼저, 초성만으로 검색이 되는건 좋다이거야.. 초성만 입력 했을 때 앞 like 검색이 ..
설날부터 등산이다. 큰아버지 산소가 산 중턱?에 있기 때문이다. 낙엽이 쌓여서 여간 미끄럽지 않더라. 겨우 올랐다. ^^; 왼쪽 사진 아래 가장 가까지 보이는 동네가 우리 동네다. 바로 산 아래 위치하고 있지. 우리 동네가 등지고 있는 이 산을 구절산(철마산)이라 부르는데 이산이 동네 동쪽에 위치하고 있단 말이지... 겨울엔 해가 참 늦게 뜬다. :) (그래서 잠이 많아졌는지도... ㅍㅎㅎㅎ) 저기~~ 동네 반대편에 보이는 산이 거류산이고 우리동네에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아직까지 거류산 꼭대기엔 가보지 못했다. ㅎ) 언젠가 한번 가봐야 할 터인데.. :) 겨울 저녁쯤이면 해가 거류산 뒤로 숨었다가 나온다. 일몰이 두번 있는 셈... 집에서 보는 일몰도 나름 괜찮았는데...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젠지..
저번주부터 이번주(설연휴) 월,화 출근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예매를 못하다가... 토요일에 화요일 오후 3시 버스를 예매 했는데(월요일엔 법무부로 출근... -_-)... 월요일 법무부 출근해서 저녁약속을 잡고 나니... 내일 쉬라는 연락이 온다. ㅎ 내일 쉬면 예매 취소하고 오늘 집으로 갈 수도 있는데... 저녁 약속이~~ ㅍㅎㅎㅎㅎ 좀 일찍 얘길 해 주시지... 여기(법무부) 일이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여기도 일이 하나씩 생긴다. ㅋ 이제(대략 5시)서야 마무리가 된 듯 싶다. 자자.. 퇴근하자!!!!!! 내일은 집으로~~~!!!
출처 : http://www.psoug.org/reference/procedures.html 다음 내용은 최신 버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은 위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General Related Data Dictionary Objects error$ source$ DBA ALL USER dba_arguments all_arguments user_arguments dba_errors all_errors user_errors dba_object_size all_object_size user_object_size dba_procedures all_procedures user_procedures dba_source all_source user_source System Privileges Related ..
국가인권위원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자주 오는 듯 한데 좋지 않구나. 테스트를 많이 하는 건 좋은데 일을 순서대로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류를 고쳐달라고 하니 대략 난감하다. 실평가도 아니고 테스트 용인데 계속 봐 달라는군. -_-; 노트북 들고 댕기기도 힘든데 자꾸 왔다갔다 하다보니 짜증이 난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기(인권위원회)에 지원 올때마다 법무부쪽 일도 해 달란다. 한번에 두군데 일을 하려다 보니 짜증이 배가된다. 연구소 처럼 같은 곳에 일하는 것 보다는 파견으로 1년에 두어번 정도 자리를 옮겨 다니면서 일하는 게 좋았는데.. 이건 아니다. -_- 본사에 있어도 할일이 많은데 여기저기 지원까지 댕기려 하니 완전 짜증이다. 회사 댕기고 싶은 맘이 없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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