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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꽤나 있었는데..
하나는 잃어버리고...(과음한 뒤 우산만 보이질 않는다. oTL)

하나는 경주햄이 가져가 버리고... 같이 술먹을 땐 비가오지 않았는데...
다음날 비가... oTL

마지막 하나는 대찌리가... 이 역시 한잔할 때는 하늘이 멀쩡했다는... -_-

없어진 우산들을 아직 돌려받지 못했는데... 또 비다.
회사 형에게 빌린 우산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산이...
그래서 헌혈을 하기로 했다. ㅎㅎ

헌혈하러 갔는데.. 선물 중 우산이 보이지 않는다. 낭패다
우산 없냐고 물어보니... 한참을 찾아보더니 건네준다. ㅍ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헌혈 후 받은 우산.

이번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텐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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