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넥서스 원으로 바꿨다.
뭐 말도 많은 폰이지만 왠지 끌리더라고 :)
모양도 요정도면 깔끔하고 괜찮음 ^^
뭐 하드웨어도 요만하는 2년은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ㅎㅎ
2년 뒤면 아주 좋은 게 나오지 않을까? 그때 되면 또 욕심이 나지 않을까 싶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없지만,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면서 갖고 노는 재미가 솔솔하다.
근데, 문제가 좀 있더라고.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뒤로가기 / 홈으로가기] 의 터치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문제.
사소하지만 가끔 짜증날 때가 있었다.
며칠 사용하니 익숙해 지더라 ^^; 이 거지같은 적응력이란 -_-;;;
그리고,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
OS 2.2 버전이 나온지 꽤 됐는데도 많은 프로그램들이 SD Card로의 이동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거 아주 짜증하는 상황이지.
내장 메모리가 아주 크면 모를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 보면 메모리는 금방 사라진단 말이지.
개발자/개발업체는 SD Card 로의 이동기능을 옵션이 아니라, 필수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괜찮은 프로그램들이나 찾아 봐야지...
아주 느리다는 말이지.
허나 GPS 하나는 잘 잡혔었는데... 그 때문에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고 있었음.
그러다 하루에 2번은 재부팅을 해 줘야하는 핸드폰으로 바뀌었다. 종좀 먹통이 된다는 말씀.
OS를 깔끔하게 재설치 하면 괜찮아 질지도 모르지만, 귀차니즘 발동으로 그냥 핸드폰을 바꾸게 됐다는 거.
TAG 넥서스 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