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2008/04/11 14:33
회사 형들과 한잔하러 가는 길에 같이 택시를 탔는데...
택시에 두고(흘렀지) 내렸다. -_-;

택시비를 내가 계산하려 했다면 잃어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회사형이 택시비를 내려는데 건방지게? "제가 낼께요~" 할 수도 없고.(이게 건방진건가?)

하차 후 대략 1분 쯤 지나서 지갑이 없다는 걸 알았다.
참 난감하더라.
콜센터에 전화하니 직접 콜해서 탑승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남지 않는단다. 좋지 않아~~!!

지갑에 이것저것 많이? 있는디.. oTL
운전면허증, 집현관키, 은행현금카드 몇개, 신용카드 몇개? 등등
그리고 현금 약 4만냥

문젠 신분증으로 사용중인 운전면허증에 적혀있는 주소가 예전 주소라는...
우체통에 넣어도 받지 못할 확률 99% 젠장

그래도 지갑에 명함이 들어있어서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명함에 적힌 휴대전화 번호가 예전꺼라는..
(지금은 없는 번호라는 안내 메시지까지 -_-)

그래도 회사전화번호가 있는데...
여기까지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


상황이 좋지않다!!!

'이런저런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산 쇠고기라...  (0) 2008/05/20
레몬펜 쿠션  (0) 2008/04/17
지갑 잃어버리다 -_-  (1) 2008/04/11
요즘 일하는 곳... 토지공사  (0) 2008/03/11
빨간날 출근이라니...  (0) 2008/03/01
뚜러뻥...  (0) 2008/02/29
Posted by jami

TRACKBACK http://www.jami.name/trackback/3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철물점에서 전화가 왔다.
    지갑은 없고, 내용물(각종 카드, 명함, 신분증 등등)을 주웠다면서...
    명함의 휴대전화 번호도 예전꺼라 연락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회사로 전화를 주셨다.
    아주 착하신 분이다. :)

    지갑을 획득?한 사람이 다행이도 내용물을 안전한? 곳에 버려뒀던 것이다. ^^;;

    2008/04/11 14: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