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2008/01/20 18:05

바이크를 넘 오랫동안 방치?한 듯하여 간만에 토닥거려 줬다.
커버를 씌우지 않은 상태로 세워둬서 먼지가 뽀얗게 덮혀있더라. -_-
먼저 먼지를 말끔히 없앤 후 시동을 걸어봤다. 이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대략난감!!


그렇다고 그냥 놔둘 순 없고 계속 시도해서 간신히 켰다. ㅎㅎ 거의 1분이 소요된 듯...
간만에 엔진이 돌아가는지라 힘들어 한다. ㅎㅎ
잠깐 시동만 켰다 다시 방치하면 다음에 또 시동 키는데만 1분 정도가 소요될까봐 함 달려주기로 했다.

어느 정도 예열이 된 후 약 10KM 정도를 달렸다. 바이크는 괜찮은데 내가 괜찮지 않더라.
엄청 추웠다는... oTL
역시 겨울엔 바이크 타는게 아닌가벼...

얼마되지 않은 거리지만 그래도 달려줬으니 다음 시동걸 땐 애를 먹이지 말아야 할 터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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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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